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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관리자 진로 고민입니다. 현직에 있는 건설 쪽 친구와 전 직장 동료에게 진로 고민을
현직에 있는 건설 쪽 친구와 전 직장 동료에게 진로 고민을 받아 받습니다. => 각종 경력으로 국가 기사 자격증 응시 가능합니다.  1. 안전/건축 전문학사 [독학사/학점은행제/자격증] 병행해서 학위 취득 후 취업 하라고 하더라고요. - 1.[안전 학과]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2.[건축학과]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해당처럼 취득하라는 이유=> 대략 1년 정도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학점 및 자격증 취득하는데요.!: 모집 시 전문학사 필수라는 곳이 은근히 많다고요.다른 한 친구는 학력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현장 선임 경력 및 수첩 [중급]으로 보는 곳 많다고.2. 차라리 자격증 기사급 3개 이상 취득하라는 친구도 있었습니다.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실내건축기사 or 토목기사 아니면 건축재료시험기사 or 콘크리트기사취득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학위 취득하는 것보다.차라리 그 시간에 산업안전지도사 or 건설안전기술사 공부하라고 하더라고요.어차피 학점은행제로 학위 취득해도, 1군은 쳐다보지 말고. 좋아야 2군 정규직 될까 말까라고 하더라고요. [산업안전지도사or건설안전기술사 합격해서 2군 정규직 준비하는 게 제일 좋다고.?]   학위 취득 하는 게 좋을까요.?학위 취득 할 시간에 기사 자격증 한개라도 더 취득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택지가 학은제 뿐인가요? 4년제로 가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