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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강제 동원은 사실상 망상 아닌가요? 한두 명도 아니고 수만 명이 끌려갔는데 위안부 본인 진술 말고는
한두 명도 아니고 수만 명이 끌려갔는데 위안부 본인 진술 말고는 끌려가는 것을 봤다는 제삼자 진술이 하나도 없습니다위안부 가족이나 당시 친구, 동료, 마을 주민 등등 강제로 끌려갔다는 위안부 진술을 뒷받침하는 사람이 하나도 방송과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뭔가 대단히 잘못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사학자들보다 여성 단체 주도로 다뤄져 왔던 위안부 문제는 성매매를 해도 구매자(남자일 때만) 잘못이고 판매자(여자일 때만)는 피해자라는 여성주의 궤변이 근본적으로 위안부 문제에도 작용해 위안부들이 피해자라는 거지 위안부가 징집된 사람들이라 피해자라는 것이 아닙니다그런데 대다수 한국인들 역사 인식은 여자들이 남자들 군대 가듯 위안부로 징집됐다거나 아니면 일본군이나 관헌이 법적 근거도 없이 가정집 쳐들어와서 여자들 마구 잡아가 위안부 만들었다거나 이런 식이죠하지만 당시 위안부 징집에 관한 법률은 없었으며, 관련 법 없이 맘대로 잡아갔다는 믿을 만한 근거도 없고, 취업 사기에 군인이나 관헌 등 일본 정부 측 관계자들이 관여했다는 믿을 만한 근거도 없습니다위안부들은 기본적으론 매춘 행위로 일본군 사기를 올리며 일본 제국에 협력한 사람들이고 민간 알선업자 등에 의한 취업 사기 피해자 등이 소수 섞여 있었다고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역사관이지 평범한 부녀자들이 총칼로 끌려가 강제로 위안부가 된 일본 정부에 의한 대규모 납치, 강간 범죄라는 무슨 근거도 없고 합리적 추론도 아닌 역사관은 제대로 된 역사관이 아닙니다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때 일본군으로 동원된 남자들이 920여만 명이었다고 하니 위안부 역시 한두 명은 아니고 한국인만 적어도 만 단위 였을 텐데, 끌려갔다면 모를 리가 없어요
이런 질문 그냥 하게 냅둡시다. 이런걸로 스트레를 풀어야
'깨어있는 사람' 코스프레라도 하지 이거라도 못하면
어디가서 칼부림 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