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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갈등 고3으로 인해 1학기를 마치고 학원 수업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3으로 인해 1학기를 마치고 학원 수업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같이 학원을 다니던 저를 포함한 5명 중 누군가가 서프라이즈로 선생님께 선물과 편지를 드리고 싶다는 의견을 냈고, 다른 친구들 모두 그 의견에 동의하여 의견을 모았습니다.이때 의견을 낸 친구가 이제 롤링페이퍼를 위한 종이를 구하고 그 종이를 꾸미고 싶다고 하였는데, 아무도 구할 생각이나 의견을 안 낸다고, 또한 선물도 본인이 찾아서 의견을 묻고 배송하고 받은 점에서 불만을 조금 표출했습니다.학원을 끝까지 다닌 친구, 학원을 중간에 끊은 친구들 등등 모두 모아 8명인데 아무도 롤링페이퍼 종이에 관해 의견도 없고 모른 척하는 행동은 그 친구에게 부담이 되고 속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친구가 불만을 표하는 지금 상황에서 저는 종이도 의견을 낸 친구가 준비해서 어느 정도 주도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친구의 기분이 이해되네요 역할 분담을 통해 부담을 줄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의견을 나눠보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