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에서 절벽이 있는데 절벽밑으로 내려갈 수 있게 바위가 만들어져 있고 제가 낚시대 조립을 열심히 했는데 미끼가 없어서 빈 바늘로 절벽 위에서 낚시대를 던져봤는데 그 바다가 해안가라 짧더라구요 그래서 절벽을 조금 내려가서 던져볼까 했는데 짧을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끝까지 내려가자 하고 내려 가서 다시 던졌는데 물이 너무 얉은 물이라 물고기가 있는데까진 안가더라구요 그러고 다음날 아침이 된뒤 뭔가 정글의법칙촬영장 같은?연애인들 나와서 그중 지성?같은 분이 제 왼손 검지에 껴있는 반지보더니 이거 끼면 안된다고 물고기는 재력과 재물 행운 등이 상징하는데....라고 말하는데 뒤에서 누가 말걸어서 다 못듣고 낚시대 들고 낚시할 만한 곳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러고 난뒤 오후쯤 되보이는 시각에 먹구름이 조금 껴있어서 흐린 날씨에 낚시대 조립을 다 해논상태에서 그 낚시대를 연애인중 한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런데 낚시대를 반대로 던지시더라구요 낚시줄을 잡고 대를 던져서 제가 뭐하는거냐 라고 한뒤 다른분께 드렸습니다 한번 해보라고 근데 다들 너무 낚시를 못하는거에요 너무 답답해가지고 뺏어서 그냥 제가 던졌습니다 근데 얼마 안있다가 옆에 김병만처럼 생기신분이 낚시대를 던지더니 물고기가 잡힌거애요 근데 옆애서 던져서 제 낚시대랑 엉킨줄알고 저도 같이 들었는데 알고봤더니 그 물고기가 제가 잡은거였더라구요 근데 그 물고기가 붉은생선에 크기는 4자정도 되어보였어요 그래서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자꾸 낚시를 하면서도 그 반지에 대해서 말해준 사람을 찾고있었어요 근데 어디로 사라진건지 안보이도라구요 제가 반지를 2일전에 절간에서 샀는데 물고기모양에 로즈골드색반지에요 근데 그거를 원래는 오른손 검지에 끼고 다녔눈데 꿈에선 왼손 검지에 꼈더라구요.. 결국엔 반지 얘기해준 사람은 못찾고 깼습니다 반지에 뭐가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