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 학생인데요 오늘 처음 한국사 세특을 봤는데 제가 세특 활동을 3가지 했거든요? 근데 그중 2가지가 들어갔는데 그 한가지가 토론이였는데 그 토론에 찬성은 뭐고 반대는 뭐고 제가 보기엔 너무 굳이 필요없는 내용만 가득있고 그 한 150자 정도는 다른 세특 활동이 들어가있어서 너무 변별력없는 세특인것 같아서 쌤에게 잘 말씀드려서 선생님이 고쳐주셨는데 그 새로운 세특에는 3가지가 다 들어가있고 처음 세특보단 깊이감은 없지만 처음 세특에는 안들어있는 깊이 탐구함 ~에 뛰어남이 보임 이런 말이 들어가있어요... 그래서 1번: 아예 깊은 토론 내용 + 150자 정도 다른 활동이 나을까요 아님 2번: 3가지 활동 골고루 들어가있지만 깊이감이 1번 보단 떨어지지만 세특에 들어가면 좋은 말들이 써 있음 1번과 2번중 뭐가 나을까요?ㅠㅠ 처음이라 감이 안잡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