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들키면 대선이고 뭐고 멈추고, 조사하고 큰 문제로 제기되고, 정치인들 검사들이 나서서 뭐라도 대처 해야하지 않나요? 나라라는게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되나요? 부정선거 말고도 부정부패한일이 많던대 저질러도 아무 문제 안되고 묻히는일이 왜 이렇게 많나요? 20살이고 정치색깔 없는 학생인데요, 자유를 보장해주다 이렇게 복구불가 막장이 됐으면 당연하게 잠시 자유를 강제하고 계엄으로 정상화하는게 해결책이라 생각드는데요. 요즘 사람들은 왜이렇게 자유의 권리를 강조하는건가요. 그 결과가 쓰레기면 대가를 치뤄야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갈텐데. 복구 불가된 나라잖아요 성별갈등이든 부정부패든. 저는 근본적인 이유가 과도한 자유보장의 결과라 생각해요.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