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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퇴직했고 IRP 해지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예전에 퇴직금을 신한은행 IRP로 받았는데요 월 78800원씩 계속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퇴직금을 신한은행 IRP로 받았는데요 월 78800원씩 계속 받고 있습니다. 현재 IRP 잔고 700여만 정도 되는데 해지하고 적금을 들지 고민입니다...
고객님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신한은행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78,800원, 계좌 잔액 약 700만원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해약 후 일반 저축으로 전환할지 여부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IRP 유지 vs 해약 대비 분석
평가차원유지IRP 해약전환보통저축
세제혜택 계좌내 수익 비과세, 수령시 연금소득 과세(세율이 낮음) 해약시 일괄 전액과세(최고 15.4%)
유동성은 매월 고정수령, 70세 이후 연금(평생수령)으로 강제전환된 자금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나 전용되기 쉬워 노후준비금 부족
수익잠재력 투자가능 채권/펀드(연 3~5%), 수익복리성장 보통저축금리 1.5%~2.5%(2025년 기준)
수수료 원가연간 관리비 약 0.3% 0.5% (연간 2.13만원) 5만원) 별도비용없으나 이자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15.4%)
인플레이션 위험 포트폴리오에 인플레이션 방지 자산(TIPS 채권 펀드 등)을 배치할 수 있으며, 저축 금리가 인플레이션율보다 낮을 수 있어 실제 구매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핵심 결론:
긴급 자금 수요가 없고 평생 수입을 보장하고 싶다면 IRP를 더 잘 유지해야 합니다. 대규모의 유연한 자금(예: 의료비)이 필요한 경우 일부 해지할 수 있습니다(단, 세금 부담).
✅ IRP 유지를 위한 최적화 권고
포트폴리오조정수익
현재 700만 원이 예금형 상품(예금)이라면 수익은 1~2%에 불과하다. 채권펀드 60%+안정형 ETF 40%(예: KBSTAR 국고채 ETF)로 조정해 연 3.5%의 예상수익을 연 3.5%********으로, 월 수령액을 **8만5900원으로 늘릴 것을 권장합니다.
操作路径:登录 신한금융투자 → 「IRP 투자관리」 → 「상품전환」。
단계적 해약으로 세금 부담을 줄이다.
일부 인출이 필요한 경우 고율(300만 원 초과분 22%)을 피하기 위해 연내 분할해약(회당 300만 원 이하)을 권고했다.
예: 3회에 걸쳐 해약(회당 233만원)하면 일회성 해약에 비해 총 약 35만원의 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70세 이전에 종신연금으로 전환
퇴직연금법은 70세 이후 IRP를 연금보험(종신연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기전환(예: 68세)시 더 높은 수령액(약 10~12만/월)이 확정됩니다.
⚠️ 해약 리스크 안내
조세부담 추산
700만원 일시 해약시:
과세표준 = 해지금액 - 면세 한도(퇴직소득 기본공제 260만 원) = 440만 원
세액 = 440만 × 15.4% (지세 포함) = 67만 7600원
→ 실제 손에 들어온 돈은 632만2400원으로 10% 가까이 손해를 봤다.
재투자위험
일반 저축 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 있으며(2025년 한국 기준 금리는 1.75%) 인플레이션율이 2.5%에 도달하면 실제 수익은 마이너스입니다.
행동지침
우선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을 시도합니다: IRP 수익을 높여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계약 해지 손실을 감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면:
단계① : 국세청 홈택스 → "퇴직금 세금계산기"에 로그인하여 금액 모의세 부담을 입력합니다.
단계② : 신한은행 에 "IRP 부분해지" 예약(신분증+도장 지참)
컨설팅 전문기관:
한국은퇴연구원(한국퇴직연구원) 무료상담 ☎ 02-2174-6600
신한은행 IRP 전용선 ☎ 1544-8000 (키 3번 전환)
✳️ 최종 건의사항 :
현재의 저금리 환경에서 IRP의 세금 혜택과 자산 배분의 유연성은 여전히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500만원이 넘는 유동자금이 절실히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해지를 권하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월 수령액을 2년 내 10만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평생 수령은 수명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