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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초코파이 일본꺼 유통기한 신치토세 면세점에서 산건데 이거 며칠까지라는건가요 3월까진 알아먹겠는데
해외여행@@ 첫..해외여행 여자친구랑 가는데  일단 3박4일이구 오사카,홍콩마카오,오키나와여행경비는 100~120 사이 정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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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불친절 방금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목동까지 택시타고 왔는데 제가 혼잔데 짐이 너무
턱 아래 멍울이 아파요 하악턱 대각선 아래방향으로 손가락 한마디 조금 안되는 멍울이 만져지는데요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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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들은 왜 거지같이 살죠? 이 세상에 강생하기 전부터 부처였으며 법신이자 태양신이자 비로자나인 석가모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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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들은 왜 거지같이 살죠? 이 세상에 강생하기 전부터 부처였으며 법신이자 태양신이자 비로자나인 석가모니는 이
이 세상에 강생하기 전부터 부처였으며 법신이자 태양신이자 비로자나인 석가모니는 이 세상에 강생하여 인간 여성과 세 번의 장가를 가 매일 밤 아내를 바꿔가며  지겹도록 구리를 하다가 어느 날, 사랑하는 젊고 예쁜 아내 3명을 청상과부로 만들고, 토끼 같은 자식을 아비 없는 자식으로 만들고, 그들과 부모와의 인연을 끊으며 석가모니는 집을 나오게 됩니다.그 당시 유행이었던 브라만교·자이나교 수행승들의 극단적 고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려고 수행을 했지만 실패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수행승들에게 "극단적 고행과 극단적 쾌락을 피하라."라고 합니다. 즉, 깨달음을 얻어 해탈하는데 고행과 쾌락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러니 석가모니를 믿고 깨달아 해탈하려는 불자님들은 당연히 고행과 쾌락을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또한 괴로움만 가득한 더러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괴로움이니  더러운 세속을 떠나 머리 밀고 절간으로 들어가든지 노숙자가 되라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니 불자님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더라도 적당히, 대충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삶 자체가 괴로움이니까요. ▨ 석가모니, 대충 살아라석가모니의 실천적 중도 : 네이버 블로그 그래서 질문 들어갑니다. 질문 1: 불자 여러분들은 왜 그 힘든 공부를 하고, 자식들에겐 왜 그 힘든 공부를 하라고 강요를 할까요? 모조리 머리 밀고 절간으로 들어가든지 노숙자로 살아가면  될 텐데 말입니다. 질문 2: 불자님들은 직장에 다니거나 장사를 해서 왜 돈을 벌려고 할까요? 돈을 벌기 위해선 동료나 상관, 손님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괴로움 속에 살아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질문 3: 그래서 불자님들은 뭣이 옳고 그름인지를 따질 필요도 없이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눈치껏 적당히 살아가야 하지 않습니까?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은 괴로움이니까요.질문 4: 힘들고 어려운 것을 괴로움이라고 인식을 하니 대다수 국민들이 불교를 믿는 국가들이 거지같이 살아갈 수밖엔 없지 않겠습니까? 질문 5: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거지같이 살아가니 불자님들, 행복한가요? 그리곤 나중에 국가 세금으로 먹여살려 달라고 질질 짜실 거죠? 그래서 불자들은 세금을 마구 퍼 주는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좌빨들과, 찢잡범을 지지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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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벌이 또는 성공에 있어서, 공부가 제일 쉬운 방법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공부해서 인생을 쉽고 재밌게 살 수 있으니, 공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머리밀고 절간에서 산다고 해서 그것이 쉬운 삶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승불교에서 노숙자의 삶을 권유하지 않으며, 집에서 절에서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집,절,아파트,주택,토굴,숙소,사원,성당 등 부르는 명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짜피, 기독교에도 전업종교인은 존재하고, 이슬람교나 원불교, 증산교 등 여러 신생종교에도 전업종교인과 같은 직업은 있게 마련입니다.
절에 들어가건, 성당, 교회에 들어가건, 거기서도 공부는 계속 됩니다.
2. 직장,자영,연금,상속 등 여러가지의 삶의 유지법,생계유지활동이 있습니다. 부잣집에 나서 상속재산을 받거나 이미 보유한 재산의 관리를 통해 연금생활 등을 하면, 돈을 벌지 않고 상대적으로 쉽게 살아 갈수 있으나, 이 또한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건, 자영업 등을 하건, 적게 벌건, 많이 벌건, 모두 갖가지 고통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고통이 발생하는 것은 인생의 근원적 문제이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큰 절의 주지이든 동국대학교 이사장이든, 어짜피 인간이라 먹고살기 위해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기독교,이슬람이라고 해서 사정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3. 옳고 그름은 따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눈치껏 적당히 살라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다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은 인간 모두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이것은 인생의 근원적이고, 불가피한 문제입니다.
인생이 괴롭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4 힘들고 어려운 것은 괴로움을 많이 유발하고, 힘들고 어려운 것을 피하는 것은 나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공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공부하면, 쉽고 좋은 직장에 들어갈수 있고, 공부를통해 승진도 가능하고, 공부에 의해 성공이 어느정도 보장됩니다.
불교믿는 것과 불교인이 가난하다는 것은 서로 연결되기 힘든 인과관계로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미국에도 매우 많고, 부자는 태국,인도,라오스,중국에도 매우 많습니다.
국가적으로 따져봐도, 기독교,이슬람믿는 국가는 부자나라고, 불교믿는 국가는 가난한나라라고 보기 힘듧니다.
일본,싱가폴에서 불교의 영향은 매우 쎈데 부자나라에 속하고, 한국,대만에서도 불교의 영향은 강한 편으로 생각되지만 부자나라에 속합니다.심지어 중국이란 나라는 일반적으로 부자나라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오히려 일반적 국가순위에서 미국다음의 2위에 해당하고, 전반적으로 국가순위에 있어서 일본과 한국보다 위에 있습니다.
5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거지같이 사는 불자들이 있는지는 알기 힘들고, 알고 싶은 사항도 아닙니다.
불자들이 행복한지 안한지 문제보다는 현대인의 행복문제나 인간자체의 행복문제로 봐야 낫지 않을까요?
어짜피, 기독교이 불행할수도 있고, 이슬람교인이 불행할수도 있기때문에, 그 행복의 문제를 종교적인 문제로만 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가난한자, 실패한자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공산주의자들이 빈민에게 기부를 많이한다는 것은 오판인 듯 합니다.
실례로, 북한,중국만 봐도 알지만, 빈민,여자에 대해서는 차별을 많이하고 더 적게 주면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이 가까운 공산국들의 일상이 아닐까요?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이 세금을 마구 퍼주고, 자본주의자들은 세금을 마구 거두나요?
가까운 북한과 중국같은 공산나라의 경우, 공산주의자들이 세금을 마구 거둔뒤, 특권층,상류층들,장교들을 위해 세금을 마구 사용하는 반면, 서민이나 빈민은 그 특권층,상류층,장교들을 위한 소모품정도로 쓰여지지 않던가요?
오히려, 자본주의자 워렌버핏,빌게이츠,록펠러,카네기 등을 보면, 빈민 등에게 기부를 엄청 많이 하던데, 이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이나 집단의 나눔성향으로 봐도 될 듯합니다.
반면, 김정은,시진핑,박정희,이명박같은 유형의 사람같은 경우는 기부,나눔형보다는 독식형,독재형으로 생각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극단을 피한 중도란 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a. 중산층의 삶: 너무 큰 부자가 되려고 하거나 너무 가난한 사람이 되어 궁핍하게 되지 않는다.
b. 중간교육의 삶: 너무 어렵게 공부하여 고소득의 의사가 되는 것이나 미국의 박사가 되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로스쿨에 진학하여 중간소득을 받는 변호사가 되는 길을 밝거나 비용절약형으로 반도체학과, 경찰대,지방국립대나 지방사립대의장학전형에 임하는 것.
c. 중간결혼의 삶: 어리고, 예쁘면서, 공부도 잘하고, 부자면서, iq도 좋은 순종적인 처녀를 2-3명 데리고 사는 것보다는 1명의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처녀와 결혼하는 것
d. 중간노동의 삶: 너무 힘들거나 위험하거나, 고통유발하거나 장시간 근무하는 고강도노동(어업,잠수부,야간알바,빌딩유리닦이, 군인, 정신병원의사,소기업직원 등)은 피하고, 적절한 난이도, 적절한 휴식, 적절한 보상, 적절한 복지가 이뤄지는 노동 선택.
e.중간운동의 삶: 고강도 헬쓰등을 통해 근육덩치가 되는 것은 피하고, 적절한운동과 적절한휴식을 통해 적절한 몸무게의 건강한 몸을 만들기
f. 중간소비의 삶: 1등석비행기좌석, 5성급이상의 호텔수준, 최고등급미슐랭식당, 고가의 명품, 고가의 수입차를 이용하기보다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이나 그 이하 또는 ktx기차좌석,3-4성급호텔, 적절한식당, 비싸지않은 명품, 비싸지않은 차량 선택.
g. 중간병역의 삶: 특공대,udt,육사나 군면제의 양극단을 통하기보다는 rotc,학사전형 초급장교복무 선택.
a-g까지 살펴보면, 사실 중간등급에 들어가는 것도 꽤나 어려운 일임을 알게됩니다.
노력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하류층으로 처지게 되므로, 적절한 노력을 해야하는데, 너무 앞서려고 강한 노력을 하다보면, 단기적으로는 선두그룹에 속할 수 있겠으나, 유지하느라 고통만 크고 실익이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