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작년에 허리디스크 터져서 자다가 난리나서 새벽에 제가병원에 데려간적이 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관계는 허리상태를보고 가지든지 말든지 결정을 하고요 전남친이 시도때도없이들이대고 술만 들어가면 상황을 다 말했는데도 한번 해보려고수작을 부리고 거부만 한것도 아니라는데 ..뭐 헤어졌음다어제인가 다른여자랑 모텔 가는거 장보고 나오다가 같이 봤고그냥 예전의 사이니 무시하고 왔는데 그렇게 한번 해보려고들이대고 별 지랄을 다했다고 하니 꼭 필수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