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상 : 올해 1월 15일, 미국·이집트·카타르 중재로 가자지구에서 휴전합의가 이루어졌지만, 3월 18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파기되었어요. 이 공격으로 400명 이상이 사망했고, 다시 전투가 고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또, 그레타 툰베리가 탄 구호선이 이스라엘 해군에 의해 공해상에서 나포되었고, 국제사회에서 “해상 인도주의 차단”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유럽, 특히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휴전지지와 2국가 해법을 위해 미국 대신 주도적으로 나섰고,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6월 17~20일 UN 회의를 열어 가자 평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