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수포자.. 중1인데 작년 겨울까지는 수학학원 다니다가 이번에 잠깐 그만두고 중간고사를 쳤어요
중1인데 작년 겨울까지는 수학학원 다니다가 이번에 잠깐 그만두고 중간고사를 쳤어요 저희학교가 어려운것도 있어서 46점이 나오니까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제가 늦게 들어와서 개념도 아예 모르고 학원은 알려줄 생각을 안해요.. 학원을 많이 바꾸니까 부모님한테 바꾸고싶다고 말도 못하겠고 지금 질문남기기 전에도 수학 숙제하다가 너무 안되고 짜증나고 모르겠는데 수학선생님은 알려주지도 않아서 울었어요제 꿈이 아이유님처럼 연예인이 되고싶어서 한림예고 연예과에 들어가고싶은데 지금 수학을 포기해도 될까요..?수업 열심히 듣고 제가 딱 이해할수있을 정도로만 공부하고 다른과목은 다 자신있어서 수학 포기해도 될것같은데너무 이른것같아서 질문남겨요..
학원 그만두시고 과외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