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5월에 결혼 아이하나 있음결혼할때 반반씩 신혼집차림1년후 아이임신 임신하는동안 혼자 벌이함아이출산과동시에 고향으로 내려왔고 싱글일때부터 혼자번돈과 남편쪽부모님께서 주신돈반반씩해서 가게 차림( 남편은 직장이 없고 현재도 없음)아이키우면서 가게운영 가게가 전문성을 요구하는 직종이라 남편이 소소한일만 할수있었고 아이육아도 거의 혼자함 그냥저냥 연애도 오래했고 아이도 있기에 그냥 살려고 했는데 내가돈벌고 아이돌보는게 당연한 태도도 싫고최근에 엄마생신때 30 만원 말없이 드렸다고 쌍욕을 들어서 정떨어짐매번양가부모님들 챙겨드렸는데 이번에 세탁기로 끝내자고 했는데 왜 줬냐면서 쌍욕을함현자산 아파트5억상당의집과 1억상당의차가고있고 현금은1억 있음 빚은 없음열심히 벌어서 돈주고삼시댁이 여유가있기에 아이용돈은 자주주심그외에 큰돈 받은적은없응지승질나면 욕을 함 막말을 자주함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