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단독주택 요즘 단독주택을 매매하여 철거 후 신축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단독주택을 매매하여 철거 후 신축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처의 매물들을 보고 있는데 거의 따닥따닥 붙어 있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도심지역에 건폐율이 60%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그런 집들은 그런 기준이 하나도 안지켜지고 있는 것 같던데 어떻게 된건지 혹시 아시나요? 70년대에 지어진 집들은 지어질 때 그런 기준이 없어서 그렇게 지어진 건가요? 그리고 주변에 신축빌라를 봐도 대지에 60%보다 건축면적이 훨씬 넓을 것 같은데 이건 또 어떻게 된 건가요?
1970년대 지어진 집들은 당시 기준이 없어
현재의 건폐율 기준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신축 빌라는 특수한 규정이나 허가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