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창업에 도전해보려고요! 제 버켓리스트가 소규모창업인데요이번에 적금만기가 되어서 그 동안꿈이었던 소규모창업에 도전해보고싶습니다. 안정적으로

저는 10대부터 용돈을 적금에 부었어요. 공부도 좋지만

제 사업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저는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소규모창업으로 요식업에

도전했어요. 주변에서 어린 나이에 장사하는거 어려울 거라고

입을 모아 말씀했지만 전문업체에 도움받고 자신있게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한 사업 자금이 많지는 않았지만

소규모창업 도움 받아서 제가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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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매장을 혼자 운영하는데요, 1차로 본사에서

가공한 청결한 식자재들로 조리하다 보니 충분히 혼자서

가게를 꾸려나갈 수 있었고 주방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아도 돼서 마케팅이나 사업에 다른 부분을 신경쓸 수

있어서 도움 많이 됐네요~ 소규모창업 시작하려고 고민 중이라면

고민하기 전에 상담받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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