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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바람에 난다 가 피동문으로 바뀌어 낙엽이 바람에 아니 학원에서 능동에서 피동일때 피동의 주어가 무정명사가 오면 피동문이 부자연스러운거

아니 학원에서 능동에서 피동일때 피동의 주어가 무정명사가 오면 피동문이 부자연스러운거 라고 했는데 문제를 풀다 보니까 낙엽이 바람에 난다가 낙엽이 바람에 날린다 라고 능동에서 피동으로 바뀐게 올바른 거라고 해서 헷갈려요우ㅜㅜㅜ
낙엽이 바람에 난다는 피동문으로 낙엽이 바람에 날린다가 맞아요 무정명사일 때 피동문이 어색하긴 하지만 이 경우는 자연스럽게 연결되네요 헷갈릴 수 있지만 이런 예도 있다는 걸 기억해두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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