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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어이없음 원래 제가 같이 하는언니랑 번갈아가면서 하루가고 하루쉬고했는데 이번에 그언니가 2개월
원래 제가 같이 하는언니랑 번갈아가면서 하루가고 하루쉬고했는데 이번에 그언니가 2개월 개인적이유땜에 없어서 딴 사람이 온다는거예요 첨에도 1주일 전이나 3일전 이렇게저한테 미리 언제언제 와라 하거나 해야지 제가 계속 안말해줘서 말할려고 하니깐 여사장이 조선시대사람인지 지도 지 남편을 무서워하는지 사장이 먼저 안말하면 니가 먼저 말꺼내지말라고 혼난다고 해서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개뜬금 하루전에 갑자기 그 사람이 초보니깐 니가 같이 나와서 도와줘라 이것도 아니고 남사장이 저한테 제가 가는날이 아닌데도 무조건 나와야됀다 이래서 그날은제가 가는날이 아니라서 선약이 있다하니 저한테 이새끼가 뭐라고 이러면서 계속 저런식으로 말하고 담날 제가 잘못한거 처럼 소리를 꽥 한번지르더니 땡땡이쳤다고 뭐라하는거예요 분명히 못나온다 말했는데 ㅋㅋ 그리고 아까말했던것처럼 나와달라 부탁을 못할망정 무조건 나와야됀다 그 언니가 없는2개월동안은 니가 거의 약속을 잡지못하고 나와야돼는거라고 생각해라 약속 절대 잡으면 안됀다 소리지르고 손님 밥먹는데 제가 어이가없어서 갑자기 요? 미리 말도 안해주고 하니깐 이모들은 옆에서 남자사장이 그렇게 무서운지 걍 억지미소에 남사장은 저한테 새끼새끼 거리면서 그럴꺼면 그만둬야지 ㅇㅈㄹ하면서 손님앞에서 소리를 다들리게 지르면서 나가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이번에 무조건 나와야됀다 이래서 제가 학원 가는날에도 빼가지고 학원에서 욕들어먹고
알바 상황 정말 힘드셨겠어요
상대방의 태도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정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듯 해용!!!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