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아침에 꿈을 꿨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물어봐요.. 우선 꿈에서 커피를
꿈해몽 부탁드려요~ 아침에 꿈을 꿨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물어봐요.. 우선 꿈에서 커피를
아침에 꿈을 꿨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물어봐요.. 우선 꿈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남편한테 카드를 받아서 기차역 안에 있는 커피숍에 갔어요.그런데 키오스크로 결제하려는데 처음보는 키오스크여서 주문하기가 너무 어려운거예요.그래서 혼자 뭘마실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키오스크가 오락기처럼 생겼는데 큰자녀가 옆에서 다했냐고 깝죽되면서 키오스크를 옆으로 밀면서 다했죠?다했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때문에 아직 다 못골랐잖아라고 하고 나 아직 고르지도 못했는데라고 짜증을 냈어요.그리고 장면이 바뀌면서 둘째자녀가 나와서 까불대가지고 제가 등짝을 때렸는데 애가 우는척하면서 뒤에 다른 아줌마들한테 '저 좀 키워주세요'라고 반복해서 말했구요. 그 아줌마들은 그냥 쳐다만 보드라고요.그러다가 제가 안때리니까 신호등쪽으로 친구가 있다고 친구랑 놀거라고 제얘기를 듣지도 않고 달려가드라고요? 약간 제가 때린건 신경도 안쓰고 난친구랑 놀거야라는 것같아 보였어요.그래서 제가 그 친구한테 '너 우리애랑 놀지마 우리애 나쁜애야'라고 했는데 그친구가 '네 알겠어요'하고갔구요. 근데 제 둘째자녀는 다른 친구이름을 부르면서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짜증이나서 둘째자녀가 있는곳으로 가서 '제가 너 뒤졌다 너 맞는다' 라고 하면서 둘째 자녀한테 가서 때리려는데 못움직이게 제 손목을 잡으면서 막더라고요. 그리고나서 깼거든요 이건 무슨꿈일까요?
성과를 받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에 따른 대가를 받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학생의 경우는 머리가 트여 성적이 부쩍 향상되고 직장인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아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목표를 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 나가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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