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체계 왜 이따구인가요 어릴 때부터 특정 과목만 계속 공부 시키고, 그거 잘 본다고
어릴 때부터 특정 과목만 계속 공부 시키고, 그거 잘 본다고 뛰어난거도 아니고 그냥 시험 잘 풀고 문제 잘 맞히는거 뿐인데 그거 가지고 똑똑하다고 ㅈㄴ 빨고결국 사람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분야로 나가는게 뻔한데 그러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좋지 않나요?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지 특정 과목들만 가지고 학생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든 말든 공부를 시켜야지라는 생각이 나온건가요?고교학점제는 말만 고교학점제지 결국 a 받기 쉬운 과목 듣는 애들도 있고 어릴 때부터 진로 찾게 돕지도 않고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진로 관련 분야 선택하라고 하니까 제대로 된 교육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중학교는 진로 수업은 있지만 그거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결국 선생님들 역량 문제라 학교마다 편차가 나는게 당연하고 그러면 진로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학교도 있겠죠. 제 중학교 진로 선생님은 직업 퀴즈, 빙고, 검사만 주구장창 하셔서 그냥 희귀 직업 몇개 알아가는게 끝이었습니다. 이렇게 자기 관심 분야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데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고교학점제 때문에 관심 분야 선택해서 이수하라고 하면 제대로 할 친구들이 얼마나 될지 벌써 보이네요이렇게 교육과정 만들어 놓고 의학 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해결되기를 기다리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다들 제대로 뭐하고 싶은지는 모르니까 그냥 공부 잘하는 애들은 돈 많이 주는 의사나 하고, 막말로 아무나 다 의사되니까 제대로 된 신념 가지고 하는 의사들은 되게 적죠.왜 우리나라 교육은 이런건가요?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결국 기득권세력들은 조민처럼, 김민석 아들처럼, 이재명 아들처럼, 임종석 딸 처럼 그렇게 자기네들에게 유리하게 어떻게든 제도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찍소리 못하는 수능 중심이 아닌, 자꾸 고교학점제니 학종이니 하면서 수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학갈수있게 만드는겁니다.
이번 대선과 지난번 대선, 지난번 총선과 지지난번 총선처럼 명백한 부정선거까지 저질러가면서 국민들의 선택으로도 자신의 기득권을 놓지 못하게 만들면서 더더욱 기득권이 공고해졌죠.
기득권 타파를 위해서 부정선거 밝히려고 미국까지 날아갔는데도 기사한줄 안 나는 황당한 상황입니다
대통령이었지만 여야의 비협조로 사실상 식물상태였던 지난 대통령은 기득권 타파를 위해서 계엄까지 선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