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교의 일초직입여래지와 아라한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선불교의 '일초직입여래지'는 일생의 즉각적인 깨달음을 강조하는데, 그 깨달음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선불교의 '일초직입여래지'는 일생의 즉각적인 깨달음을 강조하는데, 그 깨달음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인지, 아니면 단순히 깨달음의 순간만을 강조하는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깨달음이 아라한처럼 감정과 욕망과 집착을 초월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포함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마음이 한순간에 바로 사라지는 순간을 직입이라 하고 열반 순간인데요
바로 들어가면 그러면 여래지 즉 깨달음이라하고 그것을 아라한이라합니다
경험하지 않고 들어서 아는 것은 마음대로 안되죠
감정과 욕망의 집착이 초월 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