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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앞부분은 생각이 안나요8살 아들과 밥상에 앉아있었던거 같아요아들이 제 오른손목에 가위질했어요아프다는
앞부분은 생각이 안나요8살 아들과 밥상에 앉아있었던거 같아요아들이 제 오른손목에 가위질했어요아프다는 느낌은 없었고 저러다 손목이 잘릴려나 불안하긴 했어요 피가 나거나 상처는 안났어요배경이 바꾸면서 ㄷ자 바닷가 낚시터 같은곳이었어요ㄷ자는 시멘트길 같았고 바닷가 끝으로 걸어갔어요근데 낚시대가 촘촘히 있어서 중간쯤 가다가 생각하니 낚시대를 안건드리고 갈수가 없어서 조심조심 입구로 나왔어요입구에 다와가는데 몇년이나 못보던 친구들이 제쪽으로 왔어요무슨 얘기를 한건 아니고 바닥이 모래같았어요모래를 뒤적이니까 반짝거리는 시계를 찾았어요낚시하던 아저씨가 시계좋다면서 5돈은 넘겠다면서 좋겠다고 했어요금팔찌도 보였는데 그건 낚시아저씨꺼 같아서 아저씨에게 줬어요입구로 나가는데 사람들이 부럽다고 말해주는듯 느꼈어요
지금까지 안풀리던 일들이 술술 풀리고
재물운이 상승하게 되는 꿈입니다.
또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애정운이
상승하게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그러니 안좋은 일이 생겼다면 걱정하기 보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여 일을 잘
해결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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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