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먹는 외부기생충약 먹어야하나요? 지금 “하트웜쉴드” 심장사상충약 먹이고 있는데 외부기생충약 먹어야하나요? 먹는다면 뭘로 먹여야하나요?
지금 “하트웜쉴드” 심장사상충약 먹이고 있는데 외부기생충약 먹어야하나요? 먹는다면 뭘로 먹여야하나요?
개 외부 기생충 약은 벼룩, 진드기, 이, 옴 진드기(스크래치 유발) 등 외부 기생충을 예방 또는 박멸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세모고강 기준으로 사람용 안전 성분 기반, 국제 수의학 기준(WSAVA, AVMA 등)에서 검증된 유효성분 포함, 피부 흡수력 및 지속 기간 기준으로 안전성 높은 제품만 안내합니다.
1. 브라벡토 (Bravecto) – 먹는 약
특이사항: 소화기 예민한 개는 식후 투약 권장
차이점: 브라벡토보다 짧은 주기지만, 소형견에 적합
3. 크레델리오 (Credelio) – 먹는 약
특징: 알레르기 피부에 자극 적고, 구토나 설사 발생률 낮음
4. 프론트라인 플러스 (Frontline Plus) – 피부에 바르는 약
성분: 피프로닐(Fipronil), 메토프렌(Methoprene)
효과: 30일간 벼룩, 진드기, 알·유충까지 커버
사람 안전성: 접촉 시 손씻기 필요. 피부 민감자는 장갑 권장
특이사항: 목욕 48시간 전후 피해야 효과 유지됨
5. 애드밴틱스 II (Advantix II) – 피부에 바르는 약
효과: 모기, 벼룩, 진드기, 이까지 광범위 방어
주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가정은 절대 사용 금지 (퍼메트린 고양이에게 치명적)
야외 활동 많고 3개월 지속 원할 때 → 브라벡토
피부 접촉 걱정 없고 물놀이 많은 반려견 → 경구형 우선
사람과 피부 접촉 많은 경우 → 스팟온보다 먹는 약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