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거든요? 근데 우리집은 아닌데 제가 만들어낸 집인 것 같고 우리 가족이 있었어요 근데 창밖이 아파트 단지?거 불에 뒤덮히고 있었고 그때 꿈이여서 위험하다는 자각이 없었는지 대피하려고 짐을 싸고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좀 오래걸려서 화장실도 가고 창밖이 불이 너무 커졌다고 빨리 나가자고 막 하다가 나가려고 문 여니까 깼거든요? 좋은 꿈이에요 나쁜 꿈이에요? 아빠가 집이랑 불 말하니까 자기한테 팔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