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졸업 생산직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입니다. 1년 근무(계약직)마치면서 느낀것이, 돈도 적지만 성격문제로 업무상 각종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입니다. 1년 근무(계약직)마치면서 느낀것이, 돈도 적지만 성격문제로 업무상 각종 스트레스로 현재는 잠시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생산직(지게차 운전원 포함)을 하고 싶은데 글들을 보니 대졸자는 생산직에서 기피한다는 글을 보아서 그런데 왜죠? 그럼 채용사이트 같은데에서 고졸이상, 학력무관와 같은 최종학력 제한을 공개안해놓은 공고에서도 대졸자는 바로 아웃인가요? 사무직관련 자격증은 다수 보유하고 있고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과정중입니다.
사람들 인식이 4년 대졸은 그만큼 본인이 학업에 열중했기때문에 보상심리가 있어
그만큼 많은 연봉을 요구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단순 생산직은 여러 스펙이 필요가 없고 진입장벽이 낮기때문에 연봉이 적을수밖에없는데,
오버스펙을 채용하면서까지 연봉을 많이 줄 필요가 없구요.
딱 시키는것만 잘하는 정도 수준의 사람들을 원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