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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너무 고통스러워 하다면서 잠을깨서 너무 찝찝해서
안녕하세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너무 고통스러워 하다면서 잠을깨서 너무 찝찝해서 여쭤봅니다.꿈이 시작되는 장소는 오래전 재수할때 다녔던 학원에 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그러다 아마 기억나지 않는 친구들이었던것 같은데 그중에 한명은 유명한 연예인이었습니다.그들과 무엇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뭔가를 서로에게 던지면서 맞추는 싸움 같은 걸 하게 되었고(장소는 들판 같은 곳으로 바뀌어 있었음),상대방이 엄청나게 많고 크고 작은 뱀이 엉켜있는 뭉텅이를 몰래 우리 진형쪽에 가져다 놨는데(나무들이었나..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엄폐물 더미 같은 것과 함께) 우리편이 발견했지만 발견한 사람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처음 발견하고 문제가 없는 사람이 유명한 연예인 이었음/조세호...) 이후 그 엄청나게 많은 뱀 뭉텅이가 나에게 떨어져서(나무 같은 곳에서 떨어진 건지 정확하지 않음/조세호에게서 떨어져 나온 뭉텅이들인데 이상하게 나한테 갑자기 위에서 떨어짐) 내 상의 옷 속으로 떨어졌고 나는 뱀을 몸속에서 떨쳐내기 위해 팬티까지 내리고 결국 주변의 도움으로 몸에 있던 크고 작은 엄청 많은 뱀을 조심스럽게(물리지 않게) 다 띠어? 냈다.(느낌이 생생하고 엄청나게 무서워하고 있었음), 내가 띠어냈다기 보다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고 뱀들이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가기고 하고..뱀이 내 몸에서 전부 떨어져나가고 그리고 나서 잠시후 온몸에 크고 작은 뱀에게 물린 상처들이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상처부위의 크기가 여러가지로 엄청나게 많음 다만 싱처가 얼핏 뱀이라기.보다 모기들한테 엄청 뜯긴것 같달까?..) 온몸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며 엄마를 애타게 불렀고 엄마가 와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설명을 시작하면서,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하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그과정에서 제가 피가나거나 뱀을 죽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이게 도대체 무슨 꿈일까요....
지금까지 안풀리던 일들이 술술 풀리고
재물운이 상승하게 되는 꿈입니다.
또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애정운이
상승하게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그러니 안좋은 일이 생겼다면 걱정하기 보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여 일을 잘
해결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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