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재정비중입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현재 골프경력은 1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갑자기 아이언쌩크병이 오면서 거의 2달정도 힘든
현재 골프경력은 1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갑자기 아이언쌩크병이 오면서 거의 2달정도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열심히 연습하면서 지금은 다시 좋아진 스윙으로 돌아왔습니다. 드라이버는 230, 우드는 200, 아이언은 7번기준 145, 그외 나머지채는 10~15정도 나옵니다.이참에 장비를 모두 바꺼보고싶어서 현재 구입중에 있습니다.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Qi35드라이빙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250 2번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 4세대(4,5,6,7,8,9,P)웨지- 보키웨지 SM10(52도,56도)여기까지 이렇게 구매한 상태입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고싶었던걸로 셋팅을했습니다.그외 나머지 장비들은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퍼터는 현재 가지고있는 오딧세이퍼터를 그대로 사용할생각이고, 테일러메이드 SIM2 유틸은 가지고있는데거의 사용안하고, 위에 구매목록에 드라이빙아이언-타이틀리스트 620 cb 3번아이언이나, 아니면 타이틀리스트 3번우드를 더 구매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구성을 하는것이 맞는건지 몰라서고수님들께 답변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없는살림에 이것저것 맞추냐고 장난이 아니네요ㅠㅠ더 추가해야할 채나 제가 잘못구입한것들이 모가 있는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 드립니다.
골프 경력 1년차, 장비 리뉴얼 중인 상황에서 채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신 질문자님.
저도 초보 탈출 직전에 장비 욕심 폭발해서 이것저것 구입하다 보니,
지금 질문자님처럼 “스펙은 좋은데 실질적으로 안 쓰는 채가 많아지는” 시기를 겪은 적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구성 정말 잘 세팅하셨고, 아래에서 현재 구성 분석 → 보완 포인트 → 추천 구성으로 정리해드릴게요.
드라이빙 아이언 (2번): 약 200~210m 예상
아이언 (7번): 145m → 4번이면 약 175~180m
웨지: 52도 → 약 100105m / 56도 → 약 8090m
→ 중간 갭: 180~210m 구간이 어느 채로 커버할지 애매해지는 구조예요.
2번 드라이빙 아이언은 정확성은 있지만 높이와 런 확보 어려움
유틸리티는 관용성, 띄우기 쉬움 → 긴 파3, 세컨샷에서 유용
3번 우드는 티샷 대체용 or 롱 세컨샷용, 다만 초보자에겐 난이도↑
→ SIM2 유틸리티를 다시 연습해서 살려보거나,
→ 46도(P) ~ 52도 사이에 50도 웨지 추가 고려 (갭 웨지 역할)
→ 또는 58도 추가로 숏게임 다양화도 가능하지만,
아직 56도 잘 쓰시면 굳이 안 늘려도 됩니다.
3번 or 5번 우드 (3번 난이도 높으면 5번 추천)
T250 2번 or SIM2 유틸 중 하나만 정리
52, 56도 → 필요 시 50도 or 58도 추가 고려
드라이빙 아이언 vs 유틸 vs 우드: 기능이 겹치므로 1~2개만 선택해서 확실히 쓰는 것이 베스트
거리 갭: 180210m 구간을 책임질 채 12개는 반드시 확보 필요
지금까지의 구성은 상급자도 쓸만한 스펙으로 잘 갖추셨고, 앞으로는 “쓸 수 있는가” 중심으로 정리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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