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에 돌아가신 시아버지 또 장례식을 하는 꿈을 꿨어요.중요한건 시아버지 장례식에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나몰라라 하면서 관을 방치하고 떠나버렸어요.장례를 주관하는 사람한테 내가 장례비를 지불할테니 울며불며 매달려 몇몇 사람만 참여하는 가운데 겨우 장례를 끝마쳤어요.계좌번호를 받고 송금하기전 꿈을 깼어요.꿈해몽 부탁 드려요.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25년 전에 돌아가신 시아버지 또 장례식을 하는 것은
질문자분께서 예전에 이루어내거나 성취된 적이 있는 어떤 일이나 행동 등이 또다시 이루어지고 성취된다는
의미입니다.시아버지 장례식에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나몰라라 하면서 관을 방치하고 떠나버렸다는것은
하시는 일 도중 방해나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꺼라는 뜻입니다.장례를 주관하는 사람한테 내가 장례비를
지불할테니 울며불며 매달려 몇몇 사람만 참여하는 가운데 겨우 장례를 끝마쳤다는것은 그 방해나 차질을
노력끝에 잘 극복해내고 하시는 일을 잘 달성하시게 되며 인맥이 늘어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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