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인데 원래저는 엄청 친구들을 좋아하고 인생의 반할이상이 친구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는데 갑자기 고등학교올라오고나서 친구들이 싹 바뀌긴했지만 새친구 많이 사귀고 학교에서 별 탈도없고 공부도 잘하진않지만 중상은가던정도였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이런 학교 학원 반복하는게 다 부질없고 지굼당장 행복하지않은데 미래에 내가 행복할수있을까?라는 생각과 친구들도 정말 귀찮고 예민해지고 인생을 왜사는지모르겠고 길갈땐 내가 차에치여서 죽고싶고 자다가 죽었으먄 좋겠고 차를타면 사고나서 죽었으면 하면서 계속 부정적인생각을하고 갑자기 아무것도아닌일로 눈물이나고 정서적으로 지친거같아요 제원래 삶의목표는 항상 행복이었는데 이제는 아예 행복이란가능성이 보이지도않는거같아요 제가 어떻게해야 원래로 돌아갈수있을까요 이대로 살다가는 죽을거같아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