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찝찝해서..저는 승무원이였어 모든 일을 다 끝내고 휴가라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미국에 떠날일이 있다고하면서 그사람이랑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그사람은 미국으로 가버렸어요(완전히 거기서 사는거에요) 정말 찐으로 저는 허스키를 키우고있어요 꿈에서 허스키 성견이랑 버스타고 내려서목줄을 채울려고랬는데 애가 뛰쳐나가서 차들 난리나고 저희 강아지는 차에 치이지는 않았는데 차들이 저희 강아지 피할려고 하다가 사람들쳐서 1행인은 장발에 키큰 남자였는데 허벅지에 치여서 절뚝거리면거 가길래 제가 붙잡고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며 번호를 줄려고했는데 괜찮다며 웃으면서 가시더라구요그러고 저희 강아지는 더 날뛰어서 자동차 5중? 3중 충돌 사고 나고 저는 아줌마들 둘러싸여서 해명하고.. 결국 잘 풀렸지만..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이거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