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은 이러한데저희 어머니께서 외할머니의 병이 나 다으셨다고 하시곤, 저를 병실로 이끄셨습니다. 외할머니는 멀끔하신 모습(고데기로 머리를 피고,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고계신 모습)으로 병실 침대애서 일어나 저의 아버지 손을 먼저 잡아주시고, 제 손을 잡으시려다가 꿈에서 깼습니다.어제 그 꿈을 꾸고, 오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저희 아버지 손을 먼저 잡우시고 제 손을 자으시려다가 꿈에서 깬 게 무언가 조금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런 나쁜쪽은 아니겠죠?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외할머니께선 베트남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