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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 진짜 뉴스인가요? 가짜 뉴스인가요? 인종 청소 ; 이스라엘 국가 탄생 전후에 유대인 지도자들이 남아달라고

인종 청소 ; 이스라엘 국가 탄생 전후에 유대인 지도자들이 남아달라고 지속적인 설득해도 주변 아랍군의 요청에 응답해 아랍인들이 탈주했다고 유대인은 주장하나 정반대다. 그들은 결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남아달라고 애원하지 않았다. 때가 이르자 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방한 뒤 아예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빈 마을을 철거해 철저히 파괴했다. 파괴할 직접적인 경제적 동기도 있었다. 막 청소된 땅에 비해 그렇지 않은 땅에 새로 유대인이 들어와 정착하려면 비용이 거의 5배나 더 들었다.그 뒤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특수 부대인 소수 민족 부대를 설립했다. 자신의 물건을 회수하거나 심은 작물이나 익은 과일을 수확하기 위해 오는 이들까지 막았다. 그들은 ‘밀입자’로 간주되어 보이는 즉시 사살되었다. 공식 보고서에는 ‘사격 성공’이라고 적혔다. 이 완곡어법은 현재 특수 훈련을 받은 암살 부대가 팔레스타인 지도자나 직급이 낮은 전투원(훨씬 더 많이 살해당하고 있다)을 암살하면서 그저 ‘표적 사살’을 할 뿐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정책과 일맥상통한다. (최근에 미국도 이 정책과 용어를 채택했다.) 사실 팔레스타인인 암살 정책은 이스라엘의 건국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다. 1920년대 말부터 시작된 엉성한 유전학을 토대로 한 시오니스트의 계획이었다. 사회의 상위층을 계속 제거하면 집단 전체가 나약해진다는 것이었다.규모가 큰 도시 중 상당수에서는 아랍인 주민들을 직접 제거하였다.(탈아랍화) 그 중 하이파에서 벌어진 일이 특히 심했다. 유대 군대에 내린 명령은 “마주치는 아랍인은 모두 죽여라, 태울 수 있는 것은 모조리 불태우고 문마다 열어서 폭탄을 던져라.” 1948. 4. 22. 떠나라는 명령받은 아랍인들이 시장과 항구로 몰리도록 유도하고 산비탈에서 박격포 사격하여 다급히 달아나 배를 타려다 많은 사람이 밟혀 죽었고, 너무 많이 타는 바람에 많은 배들이 가라앉았다. (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하였을까? 375-6)  
이런 복잡한 역사적 사건들은 다양한 시각이 있어요 각자의 입장에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 여러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용!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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