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서 숙소하루 묵고 아무문제 없이 체크아웃하였는데 다음날 연락이 안된다고 에어 비앤비로 계속 문자가와서 보았더니에어컨 파손 선풍기 파손 실내안 흡연 카펫 오염 바닥타일깨짐 선풍기 리모컨 ?깨짐?으로 인해서 600 만원나와서 거절 누르고 실내 흡연한적없고 에어컨 한대는 처음부터열려있어서  수리중인줄로만 알고 그냥 지냈습니다.. 그래서 후기로 별1개 주고 호스트분과 함께 이야기하려고 에어비앤비 접속 하니 갑자기 계정이 삭제예정 이라고 하는데  커뮤니티 기준 안전 관리 삭제예정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떡해야모르겠네요.. 있어봤자 고작 10 시간 남 짓있었는데 실내흡연해서 120 나오고 주구절절 이야기하는데  실내 흡연도 한적도 없고 해외원화결제하고 막아놨습니다...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