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 말씀 듣고 진짜 한국 떠날까 생각중.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1.여러분은 이 나라에 미련 있으세요?나라 자체가
이국종 교수님 말씀 듣고 진짜 한국 떠날까 생각중.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1.여러분은 이 나라에 미련 있으세요?나라 자체가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1.여러분은 이 나라에 미련 있으세요?나라 자체가 너무 배신 많고 단합 안되고 딱히 각자도생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2.그리고 간다면 캐나다?베트남?일본밖에 갈 곳이 없을까요?근데 현실적으로 베트남어도 일본어도 못하는게 문제죠.
1. 밖에 나가서 살아보세요. 한국은 최악이 아닙니다. 해외거주 13년+
2. 외부자의 시선으로 보는 것과 살면서 겪는 애로사항은 또 다릅니다. 장단점이 있겠죠 아무래도. 캐나다 베트남 일본도 글쎄요긴 합니다. 현실적으로 본인이 정착 가능한 곳이 어딜지를 생각해봐야겠죠. 비자문제도 있고 취업문제도 있고요. 가고싶다고 무작정 가서 정착가능한 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