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입니다.저희 부모님께서는 걱정이 좀 많으신편인데, 요즘 같은 날씨에 더워서 창문열고 자려고하면 도둑이 벽타고 들어온다면서 창문을 못열고 자게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너무 오바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집 어머니들도 이렇게 과하게 걱정들을 하시나요..? 그리고 궁금한이야기Y이런거 보시고 집에 12시안으로 들어와라, 밤 늦게 나가지마라, 혼자 여행 안됨 등등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과하게 보호하는것 같다는 느낌이드는데 다른분들 부모님들은 어떠세요..?